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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ha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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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예약한 날의 오전 유치원의 유월절(또는 부활절) 주간에 아이와 맨해튼이라도 갈까 고민하고 있을 때, 회사 지인이 “거기 오므라이스 괜찮데~” 라고 알려주셔서 간 곳이다. 결국 단 둘이 맨해튼(거기다가 다운타운이라니) 나갈 용기는 없어 이제야 간다. 그동안은 우리가 먹고싶은 메뉴 위주로 식당을 다니며 그 안에서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걸 주문했지만 이번에 오므라이스는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

뉴욕 리틀도쿄의 일식 오므라이스, Hi-Collar, 식사와 디저트 한 번에 해결 더 읽기"

뉴욕 리틀도쿄의 일식 오므라이스, Hi-Collar, 식사와 디저트 한 번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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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업그레이드 하얏트의 글로벌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지인이 선물해준 게스트 오브 아너(Guest of Honor)를 사용하면 보통 뷰가 좋은 곳으로 룸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이번에는 좀 달랐다. 호텔 야외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스위트룸이었다. 스위트라고 해도 엄청 대단한 건 아니지만, 침실과 거실이 나눠져있어 보통의 맨해튼 호텔룸보다 넓었다. 업그레이드 감사합니다 ☺️ 거실에는 TV와 쇼파, 그리고 낡은 장에는 다리미와 우산도 구비되어있었다. 옆에있는 건

뉴욕 첼시마켓 Dream Downtown by Hyatt 숙박 후기, 룸 업그레이드, 조식 (+Guest of honor) 더 읽기"

뉴욕 첼시마켓 Dream Downtown by Hyatt 숙박 후기, 룸 업그레이드, 조식 (+Guest of ho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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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에서 가까운 호텔 이번 맨해튼 1박은 첼시마켓과 그 주변에서 마음껏 먹고 마음껏 구경하기였다. 호텔에서 첼시마켓까지는 도보 3분거리였다. 북부 뉴저지에서는 어디 가려면 차를 타고 적어도 20분은 가야하는데,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먹을 것들, 볼 것들 투성이라니 오랜만에 도시가 좋은 거구나 라고 느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복권되면 맨해튼에 별장을 사고싶다는 생각도.. 정도는 해볼 수 있잖아. 호텔 분위기는 미리 본

뉴욕 첼시마켓 Dream Downtown by Hyatt 숙박 후기, 위치, 주차, 라운지, 수영장 더 읽기"

뉴욕 첼시마켓 Dream Downtown by Hyatt 숙박 후기, 위치, 주차, 라운지, 수영장

Starbucks Reserve, 스타벅스 리저브

첼시마켓 옆 스타벅스 첼시마켓에서 저녁과 후식을 먹고 무인양품(Muji)에서 소화를 시킨다음 바로 옆 스타벅스에 커피를 마시러 왔다. 스타벅스 리저브니까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걸로 주문해야겠다 라며 기대했지만 정작 커피 메뉴가 많지 않았다. 알록달록한 시즈널 메뉴에 눈이 간다. New York Roastery 가장 먹고 싶었던 Lavender Matcha Malt는 $16불이었다. 아까 먹었던 타이완 누들 가격이었다. 😱 그 다음에 먹고싶었던

뉴욕 첼시마켓 옆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Starbucks Reserve in Chelsea NYC, 봄메뉴, 컵구경 더 읽기"

뉴욕 첼시마켓 옆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Starbucks Reserve in Chelsea NYC, 봄메뉴, 컵구경

Sesame Ice cream, Seed + Mill, Chelsea Market, NYC, Manhattan, 첼시마켓, 뉴욕, 맨해튼, 참깨 아이스크림

Sarabeth’s Sarabeth’s in Chelsea Market NYC 아이가 타코를 먹고 입에 매운 맛이 남아있다길래 생각나는게 단맛 뿐이었다. 첼시마켓 안의 사라베스 베이커리에서 바나나 머핀($4.50)을 골랐다. 바나나 향 밀가루 맛이었다. 반을 남기고 버렸다.  센트럴파크 근처 사라베스에서 브런치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별로였고, 이번 베이커리에서도 실망했다. 다시는 사라베스에 들어가지 않으리. Seed + Mill 참깨 아이스크림 Seed + Mill in Chelsea

뉴욕 첼시마켓에서 먹은 것들 (디저트편) – 미니 도너츠, 참깨아이스크림, 바나나 머핀 더 읽기"

뉴욕 첼시마켓에서 먹은 것들 (디저트편) – 미니 도너츠, 참깨아이스크림, 바나나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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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TACOS No.1 Los Tacos No. 1 in Chelsea Market NYC 타코 메뉴는 간단했다.Carne Taco 소고기 $5.65Pollo Taco 닭고기 $4.95Adobada 양념된 돼지고기 $5.25Nopal 노팔선인장 $4.75   우리는 위에 메뉴 세개를 하나씩 주문했다. 선인장은 아무래도 꺼려져서 도전하지 못했다. 얼음잔뜩있는 통에 들어있는 콜라도 하나 골랐다.  여기는 여기만의 매뉴얼이 있었다.  1. 줄 서기 (첼시마켓 있는 내내 사람들이 끊이지

뉴욕 첼시마켓에서 먹은 것들 – 멕시코 타코, 이탈리아 피자, 타이완 누들 더 읽기"

뉴욕 첼시마켓에서 먹은 것들 – 멕시코 타코, 이탈리아 피자, 타이완 누들

MET, MET Museum, Metropolitan Museum of Art,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NYC, New york city, Manhattan, 맨해튼, 맨하탄, 시누아즈리, chinoiserie, 페미니스트

Virgin and Child, 중세시대 작가 : 클라우스 드 베르베 (Claus de Werve), 프랑스-네덜란드계 통통한 손의 관절에 있는 움푹 들어간 것, 마리아의 꽉 끼는 소매의 단추 풀린 모습, 망토의 주름과 같은 세심한 디테일을 담고있다. 이 조각상의 두 인물 모두 원래 머리카락은 금색이었고 눈은 갈색이으며, 마리아의 베일은 흰색이었고 예수의 가운은 금색 그리핀 무늬가 있는 녹색이었다고 한다. 두루마리에

4살 어린이와 미술관, 뉴욕 메트로폴리탄(MET, Metropolitan Museum of Art) : 성모마리아, Monstrous Beauty, Rembrandt 더 읽기"

4살 어린이와 미술관, 뉴욕 메트로폴리탄(MET, Metropolitan Museum of Art) : 성모마리아, Monstrous Beauty, Rembra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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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내 Food Court : The Eatery The Robert Lehman Collection Galleries (Ground Level, 지하)에 위치해있는 The Eatery는 미술관 내 푸드코트이다.여기에서 밥먹자 하고 온 건 아니고, 로버트 레만(미국의 은행가)의 컬렉션을 관람하던 중에 발견했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나가서 먹을까 했는데, 나가면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서 여기서 먹기로 했다.  우리는 푸드코트에서 줄이 제일 긴 햄버거와 피자에 줄을

MET(Metropolitan Museum of Art), 미술관 가서 먹은 것들, The Eatery, Butterfield Market 더 읽기"

MET(Metropolitan Museum of Art), 미술관 가서 먹은 것들, The Eatery, Butterfield Market

방에 들어가면 책상에 웰컴 과일로 로컬 사과가 놓여져있다. 새빨개서 먹음직스러웠고 실제로도 맛있었다. 유기농인지는 명시 되어있지 않았으나 흐르는 물에 씻어 먹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우리는 작년 크리스마스 당일은 아니었지만 시즌에도 열심히 모은 45,000 포인트로 파크 하얏트에서 호캉스 1박을 했다. 그 때는 Guest of honor가 없었지만, 첫 파크 하얏트의 럭셔리와 맨해튼 근처 맛집을 충분히 즐겼다.  이번 연도 우리가

크리스마스에 파크하얏트에서 호캉스 1박 2일, Park Hyatt NYC 더 읽기"

크리스마스에 파크하얏트에서 호캉스 1박 2일, Park Hyatt 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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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파크하얏트에 호캉스를 예약했다. 이번엔 크리스마스 당일 체크인으로 성탄절 예배가 끝나고 바로 맨해튼으로 넘어왔다.    작년과는 다르게 이번엔 Guest of Honor (하얏트 멤버십의 가장높은 Globalist를 체험할 수 있다) 가 있기 때문에 주차, 룸 업그레이드 및 조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무료 체험의 총계는 $403불이었다. Guest of Honor가 없었더라면 내야했을 카드값이었다.

뉴욕 파크 하얏트의 Globalist (or Guest of Honor) 혜택 : 발렛 주차, 룸 업그레이드, 조식, 체크인/아웃 더 읽기"

뉴욕 파크 하얏트의 Globalist (or Guest of Honor) 혜택 : 발렛 주차, 룸 업그레이드, 조식, 체크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