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안다즈 5th Avenue는 5th Avenue와 41st Street가 만나는 미드타운 한가운데에 있다. 체크인하고 나서 이틀 동안 지하철도, 택시도 한 번 타지 않았다. 가고 싶은 곳이 전부 걸어서 닿는 거리였다. 지치면 호텔로 돌아와 쉬고, 쇼핑백이 무거워지면 방에 두고 다시 나왔다. Andaz 5th Avenue 도보 명소 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Midtown 명소 핀을 클릭하면 도보 시간과 Google […]

뉴욕여행, Andaz 5th Avenue 도보 코스 — 1박 2일 실제 동선 + 주변 명소 지도 더 읽기"

뉴욕여행, Andaz 5th Avenue 도보 코스 — 1박 2일 실제 동선 + 주변 명소 지도

본관에서 나눠주는 지도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근처 건물에 있다고 알려준다. 본관에서 지루해하던 아이와 함께 어린이 센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본관을 나와 5번가를 건너면 바로 맞은편에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재단 도서관(SNFL)이 있다. 원래 1915년 문을 연 백화점 건물이었고, 한동안 Mid-Manhattan Library로 쓰이다가 몇 년 전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이름에 들어간 니아르코스(Niarchos)는 그리스 선박왕 집안이다. 이 재단이 거액을 기부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뉴욕공립도서관, Stavros Niarchos Foundation Library (SNFL) 더 읽기"

어린이를 위한 뉴욕공립도서관, Stavros Niarchos Foundation Library (SNFL)

뉴욕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 우리가 하룻밤 묵은 안다즈 5th Avenue. 호텔 문을 나서면 바로 앞에 맨해튼 5번가의 랜드마크인 뉴욕 공립도서관이 있다. 현대적인 고층 빌딩 사이에 자리한 유럽풍의 웅장한 건물은 멀리서도 단번에 눈에 들어온다. 마침 비가 내리는 날이라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았고, 브라이언트 파크와도 바로 이어져 여행 중 잠시 들르기 좋은 장소였다. 뉴욕 공립도서관은 1911년에 문을 연

뉴욕 공립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 | 브라이언트 파크 옆 맨해튼 무료 실내 명소 더 읽기"

뉴욕 공립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 | 브라이언트 파크 옆 맨해튼 무료 실내 명소

뉴저지 티넥에 있는 Yakitori 39에 다녀왔다. 우리 가족이 주기적으로 찾는 로컬 맛집! 우리는 식당 문 여는 시간인 오후 5시 30분에 맞춰 방문했고, 식당 바로 옆 주택가에 스트릿 파킹을 했다. 오후 5시 30분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고, 식당 바로 옆 주택가에 스트릿 파킹을 했다. 예약 없이 갔는데, 7시에 예약 손님이 있다며 그 전까지 식사를 마칠 수

뉴저지 티넥 맛집, Yakitori 39 후기, 아이와 함께 오픈 시간에 다녀온 야키토리 저녁 더 읽기"

뉴저지 티넥 맛집, Yakitori 39 후기, 아이와 함께 오픈 시간에 다녀온 야키토리 저녁

뉴욕에 오면 한 번쯤은 이름을 듣게 되는 곳이 Joe’s Pizza다.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항상 줄이 길다. 방문한 시간은 오후 3시쯤이었는데, 그 애매한 시간에도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Joe’s Pizza는 왜 유명할까? 1975년 이탈리아 출신 Joe Pozzuoli가 시작한 피자집이다. 화려한 토핑이나 특별한 메뉴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뉴욕 스타일 피자를 꾸준히 만들어 온 곳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Joe’s Pizza, 줄 서서 먹는 피자 더 읽기"

뉴욕 타임스퀘어 Joe’s Pizza, 줄 서서 먹는 피자

브라이언트 파크는 42번가와 6번가가 만나는 곳, 뉴욕 공립도서관 바로 뒤편에 자리한 공원이다. 고층 빌딩들 사이로 넓은 잔디밭이 펼쳐진다. 우리가 1박한 Andaz 5th Avenue에서 나오면 바로 앞이 도서관이고, 도서관 바로 뒤로 브라이언트 파크가 이어진다. 날씨가 좋은 봄, 여름, 가을에는 보드게임, 요가, 영화 관람 등 무료 활동을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Winter Market과 아이스링크가 열리기도 한다. 맨해튼 한복판의 여유 공원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넓은 잔디밭이었다. 햇볕을 쬐며 누운 사람, 잔디 위를 뛰어다니는 아이들, 셀프 웨딩

브라이언트 파크 (Bryant Park), 맨해튼 아이와 가볼만한 공원, 회전목마와 무료 액티비티 더 읽기"

브라이언트 파크 (Bryant Park), 맨해튼 아이와 가볼만한 공원, 회전목마와 무료 액티비티

Andaz 5th Avenue에서의 아침 식사는 호텔 지하 Cellar Level에 있는 The Bar Downstairs & Kitchen에서 했다. 이름 그대로 계단을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레스토랑이다. 공간 전체가 어둡고 바에 가까운 분위기라, 아침을 먹으러 왔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았다. 나는 호텔 조식은 햇빛이 들어오는 밝은 공간에서 먹어야 조금 더 호텔에 온 기분이 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창밖을 보며

뉴욕 Andaz 5th Avenue 조식 후기, Hyatt Globalist 무료 조식 더 읽기"

뉴욕 Andaz 5th Avenue 조식 후기, Hyatt Globalist 무료 조식

Sozai에서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고 나오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바로 호텔로 돌아가기엔 아쉬워,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의 바나나 푸딩을 먹어보기 위해서였다. 뉴욕을 대표하는 디저트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들었는데, 이번이 처음이었다. 신혼때 데이트로 왔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앞에서는 이제는 다섯살이 된 아이와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뉴욕 그랜드 센트럴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바나나 푸딩 처음 먹어봤다 더 읽기"

뉴욕 그랜드 센트럴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바나나 푸딩 처음 먹어봤다

Izakaya, Manhattan, nyc, japenese restaurant

안다즈 5번가에 체크인한 뒤 짐만 내려놓고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Sozai였다. 일식 이자카야 분위기에 구글 평점이 무려 4.9점, 메뉴 가격도 높지 않았다. 브라이언트 파크와 타임스퀘어 사이에 위치한 곳이라 관광객도 많지만, 퇴근 시간에는 근처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분위기였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도 막 퇴근한 듯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와 맥주와 안주를 주문하고 있었다. 뉴욕 한복판의 작은 일본 식당 밖에서 보면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가게다. 입구도 크지 않아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뉴욕 맨해튼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 일식당, 이자카야, Sozai 후기 더 읽기"

뉴욕 맨해튼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 일식당, 이자카야, Sozai 후기

Deluxe King Room Andaz 5th Avenue에서는 스위트룸 대신 일반 객실보다 조금 넓은 Deluxe King Room을 배정받았다. 방의 층고가 꽤 높다는 게 첫인상이었다. 킹사이즈 침대에서 창문까지 공간이 길게 이어져 생각보다 넓다는 느낌이 들었다. 창가에는 소파와 작은 테이블이 있었고, 벽 쪽에는 책상도 마련되어 있었다. 객실은 검은색과 짙은 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었고, 조명도 상당히 어두운 편이었다. 창문이 커서

뉴욕 Andaz 5th Avenue 룸 리뷰, Deluxe King Room과 Byredo 어메니티 더 읽기"

뉴욕 Andaz 5th Avenue 룸 리뷰, Deluxe King Room과 Byredo 어메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