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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술라(Peninsula)를 나와 차로 10분 정도 이동해 뮤직 스트릿을 걸었다. 정식 이름은 로어 브로드웨이, 별명은 Honky Tonk Highway다. 내슈빌 로어 브로드웨이 (Nashville Lower Broadway) 거리 동쪽 끝은 컴벌랜드 강(Cumberland River)과 맞닿아 있는데, 원래 그 강변이 19세기 화물 부두였다고 한다. 목화나 담배를 실은 배들이 드나들던 자리였고, 지금은 리버프론트 파크로 바뀌어 있다. 1930년대부터 이 근처 바에서 컨트리 뮤지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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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출장 #6 – Nashville Music Street(로어 브로드웨이)와 요즘 완전 빠진 Jeni’s Ice Cream

내슈빌 저녁 3차는 미쉐린 스페인 식당 페닌술라였다. 반도의 음식 페닌술라는 이스트 내슈빌에 있는 스페인풍 타파스 전문점이다.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곳이고, 오너 셰프 Jake Howell은 2025년 제임스비어드상을 받았다.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남부 등 이베리아 반도의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낸다. 페닌술라(Peninsula)는 스페인어로 반도라는 뜻이다. 좌석은 38석뿐인 아주 작은 식당이다. 재미있게도 메뉴판에는 셰프 이름이 “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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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출장 #5 – 미쉐린 빕 구르망, 이스트 내슈빌 Peninsula,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