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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에서 만난 텐동 맛집 이번 한국 출장지는 서울 마곡이었다. 깨끗하게 정비된 신도시였지만 난생처음 와보는 곳이라 모든 게 낯설기만 했다. 마곡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신도시로, LG, 코오롱, 넥센 등 대형 기업들의 사옥이 들어서면서 빠르게 성장한 업무 지구다. 원그로브는 그 마곡의 중심부에 자리한 복합 쇼핑몰로, 주변 직장인들의 점심과 저녁 수요를 흡수하며 다양한 F&B 매장들이 입점해 있다. 우리는 […]

마곡 맛집, 마츠노하나 (まつのはな), 원그로브 텐동 맛집, 서울 텐동 3대 맛집 더 읽기"

마곡 맛집, 마츠노하나 (まつのはな), 원그로브 텐동 맛집, 서울 텐동 3대 맛집

실내 정원 한가운데서 먹는 아침 수영장에서 이른 아침을 보내고 올라온 우리는 조식을 먹으러 Townsend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자리에 앉으면 유리 천장으로 아침 햇살이 쏟아지는 실내 정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테이블이 거의 만석인 탓에 하이탑 테이블에 안내를 받았는데, 아이가 자리를 바꾸다가 떨어져서 얼마나 놀랬는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하이탑 테이블에 아이와 함께 앉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테이블을

Hyatt Regency Greenwich, 글로벌리스트 무료 조식, Townsend 레스토랑 더 읽기"

Hyatt Regency Greenwich, 글로벌리스트 무료 조식, Townsend 레스토랑

9천 포인트로 토요일 1박 하얏트 포인트로 숙박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달력을 펼쳐 포인트가 가장 낮은 날짜를 찾는 것이다. 같은 호텔이라도 날짜에 따라 포인트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 과정이 사실상 여행 계획의 절반이다. 3월과 4월을 훑어보니 Hyatt Regency Greenwich가 9천 포인트인 날은 토-일 딱 하루뿐이었다. – 이미 다녀온 지인이 이 호텔을 추천해줬는데, 9천

Hyatt Regency Greenwich, 글로벌리스트 9천 포인트 1박, 실내 정원, 수영장, 영화관 그리고 스탠다드 룸 더 읽기"

Hyatt Regency Greenwich, 글로벌리스트 9천 포인트 1박, 실내 정원, 수영장, 영화관 그리고 스탠다드 룸

6년동안 미쉐린 가이드 식당 오랜만에 출장으로 한국을 방문한 나는 엄마와 저녁을 먹으러 남산근처 한남동 맛집, 오스테리아 오르조에 예약했다. 딸을 데려오지 않은 이번 출장을 엄마는 아쉬워했지만, 덕분에 나는 엄마와 단둘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예약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당일 2인 저녁 예약이 가능했지만, 막상 7시에 도착하니 빈자리가 없었다.   계단을 한 층 올라가면 정면에 미쉐린 가이드가

한남 맛집, 오스테리아 오르조 (Osteria Orzo), 엄마와 둘이서, 미쉐린 가이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읽기"

한남 맛집, 오스테리아 오르조 (Osteria Orzo), 엄마와 둘이서, 미쉐린 가이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우리 팀은 1년 내내 팀 회식을 자제했다. 월마다 받는 팀 예산을 커피 한 잔 정도에만 쓰면서 꾸준히 모았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팀 예산을 연말 단 한 번의 회식에 올인하기로 했다. 어디서 쓸지가 중요했다. 고민 끝에 선택한 곳이 Sushi Aoki였다. 맨해튼 식당도 알아보았지만, 뉴저지-맨해튼까지 나가는 시간과 비용, 시티의 물가와 팁을 고려한다면 뉴저지에 있는 오마카세 Sushi Aoki가

Sushi Aoki, 뉴저지 포트리 오마카세, 연말 회식의 품격 더 읽기"

Sushi Aoki, 뉴저지 포트리 오마카세, 연말 회식의 품격

예약하기 Din Tai Fung 맨해튼점, 웨이팅 없이 들어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일주일 전부터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만석이었다. 당일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놓는 방법 뿐이었다. 남편이 오후 5시 입장을 목표로 오후 2시에 온라인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뒀다. 오후 3시 반쯤 식당에서 연락이 왔는데, 지금 식당 내 있어야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사 박물관 일정이 남아있었고 거리도 있었기

Din Tai Fung Manhattan, 뉴욕에서 맛본 대만 샤오롱바오 더 읽기"

Din Tai Fung Manhattan, 뉴욕에서 맛본 대만 샤오롱바오

길더 센터 도서관, 박물관 안의 비밀 공간 David S. and Ruth L. Gottesman Research Library and Learning Center. 이름은 길지만, 쉽게 말하면 길더 센터 4층에 위치한 박물관 내부 도서관이다. 유리 벽 너머로 안이 훤히 보여서 처음엔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지는 공간이다. AMNH Richard Gilder Center 박물관 안은 아이들 뛰는 소리, 단체 관람객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안의 숨겨진 공간, 길더 센터 도서관 더 읽기"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안의 숨겨진 공간, 길더 센터 도서관

Invisible Worlds란? 길더 센터 3층에 자리한 Invisible World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크어블 몰입형 박물관 체험 공간이다. 약 12분짜리 루프 영상이 끊임없이 상영되며, 관람객은 언제든 입장해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다. 사전에 정해진 좌석이나 자리가 없고, 방 안을 자유롭게 걸어다니며 360도 모든 방향의 영상에 완전히 둘러싸이는 방식이다.  핵심 메시지는 하나다 — “지구의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다.”

뉴욕 자연사 박물관 유료 전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 Invisible Worlds 더 읽기"

뉴욕 자연사 박물관 유료 전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 Invisible Worlds

Impact: The End of the Age of Dinosaurs란? 2025년 뉴욕 자연사 박물관(AMNH)에 새로 문을 연 유료 특별 전시다. 6,600만 년 전, 지금의 멕시코 유카탄 반도 인근에 거대한 소행성이 충돌하면서 지구 전체 종의 약 75%가 멸종한 사건을 중심으로, 충돌 이전 백악기의 생태계부터 충돌 이후 새로운 생명이 진화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히 공룡이 어떻게 멸종했는지를 보여주는 전시가

뉴욕 자연사 박물관 유료 전시, Impact: The End of the Age of Dinosaurs, 공룡의 시대는 어떻게 끝났나 더 읽기"

뉴욕 자연사 박물관 유료 전시, Impact: The End of the Age of Dinosaurs, 공룡의 시대는 어떻게 끝났나

Davis Family Butterfly Vivarium이란? 2023년 5월 개관한 리처드 길더 센터(Richard Gilder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and Innovation)의 2층에 자리한 Davis Family Butterfly Vivarium은 약 232㎡(2,500sqft) 규모의 실내 열대 나비 온실이다. 80종 이상, 500마리 이상의 나비와 나방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공간으로, 기존의 계절 한정 전시를 이제는 연중 상시 운영하는 형태로 바꿔 관람할 수 있다. Davis Family Butterfly

뉴욕 자연사 박물관 유료 전시, 겨울에 나비 볼 수 있는 Davis Family Butterfly Vivarium 더 읽기"

뉴욕 자연사 박물관 유료 전시, 겨울에 나비 볼 수 있는 Davis Family Butterfly Vivar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