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골목 안 작은 간판 비행기에서 내려, 렌트카를 픽업하고, 숙소에 체크인하고, 짐을 놓고 바로 나왔다. 저녁 10시였다. 미국에서 온 지 겨우 일주일. 시차도 덜 풀렸고, 금요일 퇴근 후 제주까지 날아왔으니 피곤함이 한계치였다. 저녁을 늦게 먹을 것을 예상하고 미리 늦게까지 영업하는 횟집을 찾아 예약해뒀다.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상가도 아니고 조용한 주거지역 골목 안이었다. 입구 옆에
(제주도 #2) 제주 첫 끼, 밤 10시의 해산물 오마카세, 장똘뱅이 오마카세 제주공항점, 가성비 최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