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카드사 제휴 이용권 귀국하는 날, 보안검색을 마치고 세금환급을 완료한 후에 어느 정도 쇼핑을 하고 허기가 졌다. 그 즈음 연락온 같은 비행기로 출국하는 팀원을 만나 인천공항 대한항공 스카이허브 라운지에 처음 들어가봤다. 입장권도 없었고 제휴카드도 없었는데, 그 분이 Capital One Venture X 카드가 있어서 동반 1인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다만 이 부분은 지금 기준으로는 혜택이 변경되었다. 2026년 2월 […]

인천공항 대한항공 스카이허브 라운지 후기, 한국에서 마지막 식사 더 읽기"

인천공항 대한항공 스카이허브 라운지 후기, 한국에서 마지막 식사

11월의 서울 출장. 2주 동안 남산이 보이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묵었다. 한남동 언덕 위에 있는 이 호텔은 교통이 꽤 불편하긴 하지만, 그 불편한 위치 덕분에 서울의 계절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멋진 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불편함을 감수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이 호텔의 뷰와 분위기, 계절마다 달라지는 이벤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다. 그래서 서울에 올 때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뷰 후기, 11월 단풍과 크리스마스 트리 더 읽기"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뷰 후기, 11월 단풍과 크리스마스 트리

클럽라운지 어워드 (Club Lounge Award) 2주간의 출장 숙박에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매일 아침 더 테라스(The Terrace)에서 식사를 했다. 거기에 더해, 가지고 있던 클럽 라운지 어워드 2개를 사용해 클럽 라운지 이용도 가능했다. *클럽 라운지 어워드(Club Access Award)는 World of Hyatt 멤버십의 마일스톤 보상 중 하나로, 연간 20박을 채우면 2장, 30박을 채우면 추가 2장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클럽 라운지, 어워드로 14일 무료 이용 후기 더 읽기"

그랜드 하얏트 서울 클럽 라운지, 어워드로 14일 무료 이용 후기

2주간의 서울 출장. 그 기간 내내 남산이 보이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묵었다. 조식 포함이었고, 매일 아침 더 테라스(The Terrace)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같은 공간, 같은 자리였는데도 메뉴가 날마다 조금씩 달라서 2주를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더 테라스는 로비층, 객실 엘리베이터를 지나면 나온다. 롯데타워가 보이는 뷰 창가 자리에 앉으면 서울 전경이 펼쳐진다. 롯데타워가 정면으로 보이고, 해가 질 무렵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 조식 — 롯데타워 뷰와 매일 바뀌는 다채로운 조식 메뉴 더 읽기"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 조식 — 롯데타워 뷰와 매일 바뀌는 다채로운 조식 메뉴

마곡 원그로브에 있는 하우스 오브 디라이프스타일키친에서 점심을 먹었다. 설탕, 꿀, 밀가루를 쓰지 않는 슈가프리 콘셉트 레스토랑이다. 5년 연속 블루리본서베이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회색 빈티지 도어에 덩굴 식물이 감겨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원처럼 꾸며진 공간이 나온다. 쇼핑몰 지하인데 그런 느낌이 나지 않았다. 하우스 오브 디라이프스타일키친은 마곡역 2번 출구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된다. 자차로 올경우에는 쇼핑몰 주차장을 이용할

마곡 맛집, 하우스 오브 디라이프스타일키친 원그로브점에서 건강한 점심 더 읽기"

마곡 맛집, 하우스 오브 디라이프스타일키친 원그로브점에서 건강한 점심

2주간의 서울 출장 동안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묵으면서 룸서비스를 두 번 주문했다. 호텔 룸서비스는 가격대가 있어서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출장 2주차가 되니 퇴근 후 밖에 나가서 먹는 것조차 귀찮은 날이 생겼다. 유명한 맛집, 분위기 있는 공간도 좋지만, 가끔은 편한 복장으로 혼자 TV를 보며 먹는 룸서비스가 정답인 날이 있다. 두 번 모두 메뉴 선택이 완전히

그랜드 하얏트 서울 룸서비스 후기, 피자 & 스테이크 더 읽기"

그랜드 하얏트 서울 룸서비스 후기, 피자 & 스테이크

평일 중 수요일은 유일하게 저녁 8시 30분까진 운영된다. 다른 날은 5시 30분까지.  나는 한국방문시에 국립중앙박물관은 꼭 들리는 편이다. 매번 다양한 종류가 더 해지는 뮺즈 구경이 궁극적인 목표이긴 한데 이번엔 사유의 방까지는 보고갈 예정이었다.  퇴근하고 도착했을 때에는 저녁 6시 30분 정도, 우리에게는 두 시간이 있었다.  입장료는 무료. 예약필요없음. 짐은 사물함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입장하자마자 우리는 사물함으로 가서 노트북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꼭 들르는 곳, 뮷즈(MU:DS), 내가 산 것들 더 읽기"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꼭 들르는 곳, 뮷즈(MU:DS), 내가 산 것들

사유의 방 뮷즈를 나와서 박물관 2층의 사유의 방으로 갔다. 박물관이 거의 닫힐 시간이라 아쉽지만 그 곳만 보기로 했다. 사유의 방은 2021년에 생긴 공간으로, 국보 반가사유상을 위해 따로 설계된 전시실이다. 사유의 방은 상설전시 내에 있어 별도 입장료가 없다. 평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이나 수·토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1400년 시간이 멈추는 공간 더 읽기"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1400년 시간이 멈추는 공간

2주 출장 중 하루 있는 여의도 출근 날이었다. 오후 4시가 조금 넘어 퇴근한 우리는 바로 옆 더 현대 서울로 들어갔다. 그리고 더현대서울 지하 1층의 푸드코드 한 켠에서는 명란리 소금밭이 팝업이 오픈해서 줄이 길게 있었다. 뭔지 잘 모르지만 줄이 길면 한 번 서서 사봐야지. 명란리 소금밭 팝업, 사람들이 줄 서는 이유 <명란리 소금밭>은 연남동 기반의 보따리제과점이

명란리 소금밭, 더 현대 서울 팝업, 명란마요 소금빵 더 읽기"

명란리 소금밭, 더 현대 서울 팝업, 명란마요 소금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