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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의 식당 <Minoru>는 스레드에서 보고 ‘맛집을 찾았다’는 문구에 저장해뒀다가 가본 곳이다. 몽클레어 Valley Road에 있는 건물 2층의 일식당으로, Van Vleck House & Gardens에서 차로 7분정도 걸린다. 주차 주차는 스트릿파킹. 다행히 식당 바로 앞에 자리가 하나 나와서 주차할 수 있었다. 주차 기계에 내 차의 번호판과 주차시간을 입력하고 티켓을 받아, 차 안에 티켓이 보이게 두었다. 스트릿 파킹 자리가 […]

뉴저지 Montclair Minoru에서 비싼 점심 솔직 후기 더 읽기"

뉴저지 Montclair Minoru에서 비싼 점심 솔직 후기

우리 부부는 주중에 하루 휴가를 내고 뉴저지 몽클레어에 다녀왔다. 평일이라 그런지 동네는 한결 여유로웠고, 그 덕분에 마음도 조금 느긋해졌다. 점심시간이 되기 전, 가볍게 산책을 하려고 들른 곳은 Van Vleck House & Gardens. 큰 기대 없이 들어섰는데, 생각보다 더 잘 가꿔진 정원과 고요한 분위기에,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다. ☀️ Biore UV Aqua Rich 수분

뉴저지 몽클레어의 정원, Van Vleck House & Gardens 더 읽기"

뉴저지 몽클레어의 정원, Van Vleck House & Gardens

마곡 원그로브에 있는 하우스 오브 디라이프스타일키친에서 점심을 먹었다. 설탕, 꿀, 밀가루를 쓰지 않는 슈가프리 콘셉트 레스토랑이다. 5년 연속 블루리본서베이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회색 빈티지 도어에 덩굴 식물이 감겨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원처럼 꾸며진 공간이 나온다. 쇼핑몰 지하인데 그런 느낌이 나지 않았다. 하우스 오브 디라이프스타일키친은 마곡역 2번 출구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된다. 자차로 올경우에는 쇼핑몰 주차장을 이용할

마곡 맛집, 하우스 오브 디라이프스타일키친 원그로브점에서 건강한 점심 더 읽기"

마곡 맛집, 하우스 오브 디라이프스타일키친 원그로브점에서 건강한 점심

2주간의 서울 출장 동안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묵으면서 룸서비스를 두 번 주문했다. 호텔 룸서비스는 가격대가 있어서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출장 2주차가 되니 퇴근 후 밖에 나가서 먹는 것조차 귀찮은 날이 생겼다. 유명한 맛집, 분위기 있는 공간도 좋지만, 가끔은 편한 복장으로 혼자 TV를 보며 먹는 룸서비스가 정답인 날이 있다. 두 번 모두 메뉴 선택이 완전히

그랜드 하얏트 서울 룸서비스 후기, 피자 & 스테이크 더 읽기"

그랜드 하얏트 서울 룸서비스 후기, 피자 & 스테이크

평일 중 수요일은 유일하게 저녁 8시 30분까진 운영된다. 다른 날은 5시 30분까지.  나는 한국방문시에 국립중앙박물관은 꼭 들리는 편이다. 매번 다양한 종류가 더 해지는 뮺즈 구경이 궁극적인 목표이긴 한데 이번엔 사유의 방까지는 보고갈 예정이었다.  퇴근하고 도착했을 때에는 저녁 6시 30분 정도, 우리에게는 두 시간이 있었다.  입장료는 무료. 예약필요없음. 짐은 사물함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입장하자마자 우리는 사물함으로 가서 노트북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꼭 들르는 곳, 뮷즈(MU:DS), 내가 산 것들 더 읽기"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꼭 들르는 곳, 뮷즈(MU:DS), 내가 산 것들

사유의 방 뮷즈를 나와서 박물관 2층의 사유의 방으로 갔다. 박물관이 거의 닫힐 시간이라 아쉽지만 그 곳만 보기로 했다. 사유의 방은 2021년에 생긴 공간으로, 국보 반가사유상을 위해 따로 설계된 전시실이다. 사유의 방은 상설전시 내에 있어 별도 입장료가 없다. 평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이나 수·토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1400년 시간이 멈추는 공간 더 읽기"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1400년 시간이 멈추는 공간

2주 출장 중 하루 있는 여의도 출근 날이었다. 오후 4시가 조금 넘어 퇴근한 우리는 바로 옆 더 현대 서울로 들어갔다. 그리고 더현대서울 지하 1층의 푸드코드 한 켠에서는 명란리 소금밭이 팝업이 오픈해서 줄이 길게 있었다. 뭔지 잘 모르지만 줄이 길면 한 번 서서 사봐야지. 명란리 소금밭 팝업, 사람들이 줄 서는 이유 <명란리 소금밭>은 연남동 기반의 보따리제과점이

명란리 소금밭, 더 현대 서울 팝업, 명란마요 소금빵 더 읽기"

명란리 소금밭, 더 현대 서울 팝업, 명란마요 소금빵

제주에서 돌아온 다음 날이었다. 하루 종일 출근해서 일을 하고, 오후 다섯시에 칼퇴를 했다.  사무실을 떠나기 전에 잉꼬에 전화를 걸어 초밥 세트를 미리 주문해 두고 지하철을 탔다. 서울역에서 내려서 준비된 초밥세트를 픽업하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방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 우리는 서로의 즐거운 개인시간을 격려하며 헤어졌다.   특초밥세트 포장 밖에 보이는 바로 옆 테이블에 초밥세트와 작은 용기에 나뉜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야경, 서울역 잉꼬 초밥세트 포장, 혼자만의 시간 더 읽기"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야경, 서울역 잉꼬 초밥세트 포장, 혼자만의 시간

미국에서 한국 출장이 잡혔다. 2주짜리 일정 중 주말이 끼어 있었다. 여자끼리 제주를 가보자는 말이 나왔고, 우리는 미국에서부터 제주도에서의 주말 일정을 계획했다.  2박 3일. 11월의 제주. 생각보다 덥지 않았고, 생각보다 초록이 많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어디를 가나 귤이 있었다. 여행 개요 일정 : 2박 3일 (금요일 밤 출발 → 일요일 밤 귀경)인원 : 여자 3인 (직장

제주도 2박 3일 주말여행 총정리 — 초록과 귤빛으로 가득했던 가을 제주 더 읽기"

제주도 2박 3일 주말여행 총정리 — 초록과 귤빛으로 가득했던 가을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