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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료 숙박권으로 갈 수 없는 호텔 이번 맨해튼 1박에는 하얏트 60박을 채우고 Globalist가 되면서 받은 Category 1–7 무료 숙박권을 사용했다. 함께 받은 Suite Upgrade Award도 적용하고 싶었지만, 하얏트 정책상 한 번의 예약에 Award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었다. My Hyatt Concierge에 이메일로 문의해 봤지만, 체크인 당일 스위트룸이 남아 있다면 Globalist 혜택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수도 […]

뉴욕 Andaz 5th Avenue 후기, Hyatt Globalist 무료 숙박권과 혜택 더 읽기"

뉴욕 Andaz 5th Avenue 후기, Hyatt Globalist 무료 숙박권과 혜택

MoMA, Picasso

MoMA 5층 Gallery 517의 전시 이름은 A Surreal Lens로, 초현실주의와 관련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 전시된 Pablo Picasso의 〈Girl before a Mirror〉는 강한 색감, 굵은 선, 화면을 가득 채운 인물과 거울 때문에 멀리서도 바로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었다.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 피카소는 20세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다. 입체주의를 이끈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인물을 한 방향에서 본

MoMA 5층에서 만난 피카소(Pablo Picasso), 〈Girl before a Mirror〉 속 두 개의 얼굴 더 읽기"

MoMA 5층에서 만난 피카소(Pablo Picasso), 〈Girl before a Mirror〉 속 두 개의 얼굴

MoMA 5층에는 피카소와 샤갈, 반 고흐, 모네처럼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모여 있다. 이날 우리의 목적지 중 하나는 Gallery 515에 있는 모네의 〈수련〉이었다. 그런데 그곳으로 향하던 중 Gallery 512에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작품을 만났다. 바로 피트 몬드리안의 〈Composition No. II, with Red and Blue〉였다. 흰 바탕 위에 검은 직선, 그리고 빨강과 파랑의 색면만으로 이루어진 작품이었다.

MoMA 5층에서 만난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왜 이 단순한 그림이 유명할까? 더 읽기"

MoMA 5층에서 만난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왜 이 단순한 그림이 유명할까?

MoMA, Water Lilies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와 인상주의 클로드 모네는 프랑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다. 인상주의는 사물의 형태를 정확하게 그리기보다, 순간적으로 달라지는 빛과 색, 그 때의 분위기를 표현한 미술 흐름이다. 가까이에서는 붓자국과 색의 덩어리가 먼저 보이지만, 조금 떨어져 보면 하나의 풍경으로 이어진다. 인상주의라는 이름도 그의 작품 〈인상, 해돋이〉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사물의 형태와 세부를 정확하게 묘사하기보다, 시간과 날씨에 따라 순간적으로

MoMA 5층에서 만난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대형 〈수련〉 더 읽기"

MoMA 5층에서 만난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대형 〈수련〉

지난번 혼자 MoMA를 찾았을 때는 피카소 작품만 보고 지나쳤고, 사실 마르크 샤갈이라는 화가도 잘 알지 못했다. 이번에는 직장 동료들과 함께 둘러보며 〈나와 마을〉이 MoMA 5층에서 꼭 봐야 할 작품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덕분에 그냥 지나칠 뻔했던 작품 앞에 멈춰 자세히 보게 되었다.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 마르크 샤갈은 유대계 러시아·프랑스 화가다. 당시 러시아 제국에

MoMA 5층에서 만난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대표작 〈나와 마을〉 더 읽기"

MoMA 5층에서 만난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대표작 〈나와 마을〉

친한 회사 동료들과 함께한 점심 약속. 우리는 평일에 휴가를 내고 맨해튼으로 나가 ‘괜찮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MoMA를 둘러본 뒤 디저트까지 먹고 다시 뉴저지로 돌아와 아이 유치원 픽업 시간에 맞추는 일정을 계획했다. 맨해튼까지 운전할 자신은 없어서 우리는 NJ Transit 버스를 타기로 했다. 한 달 전부터 잡아둔 휴가였고, 레스토랑도 미리 예약해두었다. 예약할 때 보증금은 없었지만, 늦은 취소나

The Modern NYC 점심 코스 후기, MoMA 정원을 바라보며 먹은 평일 런치 더 읽기"

The Modern NYC 점심 코스 후기, MoMA 정원을 바라보며 먹은 평일 런치

Salswee는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타임스퀘어에 및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카페까지는 각 도보 5-6분 소요된다. 밖에서 보면 유리창 너머로 밝은 우드톤 인테리어와 초록빛 대리석 카운터가 눈에 들어오고, 안쪽 쇼케이스에는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케이크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카운터에는 크루아상, 소시지 페이스트리, 타르트, 데니쉬류가 길게 늘어서 있었고, 안쪽 쇼케이스에는 과일 모양의 미니 케이크들이 따로 놓여 있었다. 오렌지, 망고,

뉴욕 타임스퀘어 Salswee Bakery & Café — 미드타운 예쁜 디저트 카페 더 읽기"

뉴욕 타임스퀘어 Salswee Bakery & Café — 미드타운 예쁜 디저트 카페

1950년 브루클린에서 시작한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식당이다. 타임스퀘어 한복판에도 지점이 있어서, 뉴욕 여행 중 들르기 좋은 위치에 있다.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아이와 함께 식당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애매할 때가 많다. 너무 붐비거나, 너무 관광지 느낌이 강하거나, 아이와 들어가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곳도 있다. Junior’s는 그런 점에서 꽤 무난한 선택지였다. 메뉴도 어렵지 않고, 분위기도 캐주얼하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치즈케이크를

뉴욕 타임스퀘어 Junior’s 주니어스 후기,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맨해튼 식당 더 읽기"

뉴욕 타임스퀘어 Junior’s 주니어스 후기,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맨해튼 식당

뉴저지에 살고 있어도 가끔은 뉴욕 호텔에서의 여행 기분을 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맨해튼 안으로 들어가면 주차도 복잡하고, 호텔 가격도 확 올라간다. 그럴 때 저지시티 쪽 호텔은 꽤 좋은 대안이 된다. 이번으로 세 번째 방문인 하얏트 리젠시 저지시티,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허드슨강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맨해튼 스카이라인이다. 낮에도 좋고, 해 질 무렵도

하얏트 리젠시 저지시티(Hyatt Regency Jersey City) 1박 후기, 맨해튼 뷰와 조식 그리고 PATH로 뉴욕 가기 더 읽기"

하얏트 리젠시 저지시티(Hyatt Regency Jersey City) 1박 후기, 맨해튼 뷰와 조식 그리고 PATH로 뉴욕 가기

그래도 장거리 비행에서 나에게 작은 즐거움이 있다면, 눈치 보지 않고 푹 잘 수 있는 시간과 기내식이다. 이번 한국에서 뉴욕으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에서도 식사는 두 번 나왔다. 낙지 제육볶음과 맥주 첫 번째 식사는 낙지 제육볶음이었다. 트레이에는 메인 식사 외에도 샐러드, 미역국, 반찬, 두부, 과자, 맥주까지 꽤 알차게 올라왔다. 장거리 비행에서는 아무래도 한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한국에서 뉴욕으로 돌아오는 길, 대한항공 기내식 후기 더 읽기"

한국에서 뉴욕으로 돌아오는 길, 대한항공 기내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