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돌아온 다음 날이었다. 하루 종일 출근해서 일을 하고, 오후 다섯시에 칼퇴를 했다. 사무실을 떠나기 전에 잉꼬에 전화를 걸어 초밥 세트를 미리 주문해 두고 지하철을 탔다. 서울역에서 내려서 준비된 초밥세트를 픽업하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방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 우리는 서로의 즐거운 개인시간을 격려하며 헤어졌다. 특초밥세트 포장 밖에 보이는 바로 옆 테이블에 초밥세트와 작은 용기에 나뉜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야경, 서울역 잉꼬 초밥세트 포장, 혼자만의 시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