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금요일 오후, 시계를 보며 퇴근을 기다렸다. 오늘만큼은 칼퇴가 의무다. 왜냐고? 우리에게는 제주도행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팀 전원이 한국으로 2주 출장을 간다는 공지가 떴을 때, 솔직히 기간이 부담이었다. 아이를 두고 가는 긴 출장. 마음 한쪽이 무거웠다.  그런데 어느 날, 우리 팀 여자들끼리 슬쩍 말이 나왔다. “우리 주말에 어디 갈까?”, 엄마인 우리들은 온전히 나만을 위해 쓸 수 […]

(제주도 #1) 한국출장 주말, 금요일 퇴근 후, 엄마들의 여행,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까지 더 읽기"

(제주도 #1) 한국출장 주말, 금요일 퇴근 후, 엄마들의 여행,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까지

세 번째 방문! 작년 여름, 서울역 출장 중에 맛집으로 찾아낸 소중한 비스트로 잉꼬. 그 당시에 점심식사로만 왔었고, 매번 후토마키 품절로 먹어보지 못했다는게 못내 아쉬워서 이번엔 저녁식사로 방문했다.  서울역 맛집, 잉꼬, 입안에서 녹는 숙성회, 출장 중 두 번의 점심 영업시간은 주중 오전 11:30부터 오후 9:40까지, 주말은 미운영.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2시부터 5시 50분. 우리는 당일 저녁 6시

서울역 근처의 작은 일식 다이닝, Bistro Inko (비스트로 잉꼬)에서 저녁, 후토마키 성공! 더 읽기"

서울역 근처의 작은 일식 다이닝, Bistro Inko (비스트로 잉꼬)에서 저녁, 후토마키 성공!

마곡에서 텐동을 두 번 먹었다 마곡 출장 중에 ‘마곡 텐동 맛집’을 검색하면 항상 두 곳이 같이 나온다. 원그로브 몰 안의 마츠노하나, 그리고 마곡역 쪽의 타치가와텐. 마츠노하나는 이미 다녀왔고, 이번엔 드디어 타치가와텐 차례였다. 마곡 맛집, 마츠노하나 (まつのはな), 원그로브 텐동 맛집, 서울 텐동 3대 맛집 처음 방문하려 했던 날은 월요일이었는데, 타치가와텐은 일요일·월요일이 정기휴무라 허탕을 쳤다. 마곡에 다시

마곡 맛집, 타치가와텐, 마곡역 텐동 맛집, 생활의 달인이 만든 황금비율 텐동 더 읽기"

마곡 맛집, 타치가와텐, 마곡역 텐동 맛집, 생활의 달인이 만든 황금비율 텐동

마곡에서 만난 텐동 맛집 이번 한국 출장지는 서울 마곡이었다. 깨끗하게 정비된 신도시였지만 난생처음 와보는 곳이라 모든 게 낯설기만 했다. 마곡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신도시로, LG, 코오롱, 넥센 등 대형 기업들의 사옥이 들어서면서 빠르게 성장한 업무 지구다. 원그로브는 그 마곡의 중심부에 자리한 복합 쇼핑몰로, 주변 직장인들의 점심과 저녁 수요를 흡수하며 다양한 F&B 매장들이 입점해 있다. 우리는

마곡 맛집, 마츠노하나 (まつのはな), 원그로브 텐동 맛집, 서울 텐동 3대 맛집 더 읽기"

마곡 맛집, 마츠노하나 (まつのはな), 원그로브 텐동 맛집, 서울 텐동 3대 맛집

6년동안 미쉐린 가이드 식당 오랜만에 출장으로 한국을 방문한 나는 엄마와 저녁을 먹으러 남산근처 한남동 맛집, 오스테리아 오르조에 예약했다. 딸을 데려오지 않은 이번 출장을 엄마는 아쉬워했지만, 덕분에 나는 엄마와 단둘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예약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당일 2인 저녁 예약이 가능했지만, 막상 7시에 도착하니 빈자리가 없었다.   계단을 한 층 올라가면 정면에 미쉐린 가이드가

한남 맛집, 오스테리아 오르조 (Osteria Orzo), 엄마와 둘이서, 미쉐린 가이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읽기"

한남 맛집, 오스테리아 오르조 (Osteria Orzo), 엄마와 둘이서, 미쉐린 가이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제철 회, 방어, 단새우, 연어, 참치, 계란, 무순

퇴근 후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오늘도 출근날, 출장을 일정을 마치고 미리 예약해둔 노량진으로 향했다. 출장오기 전부터 이미 우리는 한국에서의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기위해 엑셀에 일자별 방문할 맛집을 정리해왔다. 오늘은 노량진 수산시장에 있는 해산물 뷔페로 간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마곡에서 노량진까지 보통 차로는 20-30분, 지하철로는 40-50분이기에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택시를 탔다. 그리고 1시간이 넘게 걸렸다. 6시 예약이었는데, 6시 20분

노량진 수산시장 뷔페, 노량진101, 달러기준 가격, 신선한 해산물을 날것으로 또는 익혀서 원없이 먹을 수 있는 곳 더 읽기"

노량진 수산시장 뷔페, 노량진101, 달러기준 가격, 신선한 해산물을 날것으로 또는 익혀서 원없이 먹을 수 있는 곳

신흥시장, 서울, 해방촌, Seoul, Korea

해방촌이란 해방촌(解放村)은 광복 이후 해외에서 돌아온 동포와 월남민, 6·25전쟁 이후 피란민(전쟁을 피함)과 이재민이 정착하게 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의 해방촌은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하는 마을로, 남산의 서남부 구릉지를 사람들이 임시 거처를 사용하면서 조성되었다. 처음에는 광복 후에 생긴 마을이라는 뜻에서 해방동으로 불리었으나 대개 해방촌으로 불리었다. 오늘날 해방촌은 여러 국가에서 온 외국인과 한국인이 모여 살면서 이국 생활문화와 도시 경관이

남산타워가 보이는 해방촌, 해방촌이란, 신흥시장, 역사와 볼 것들,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더 읽기"

남산타워가 보이는 해방촌, 해방촌이란, 신흥시장, 역사와 볼 것들,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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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빕구르망 에그앤플라워, 위치와 예약 한국 출장의 첫 근무일, 우리가 묵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근처 해방촌에서 ‘다 함께 먹을 수 있는 미쉐린 식당’을 찾아내었다. 외국에 사는 우리들은 이 곳의 맛집을 잘 모르니 일단 맛집 찾는 기준을 미쉐린으로 정했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고, 면을 만드는 주재료가 식당명(Egg&Flour)인만큼 이 곳은 생면을 직접 만드는 곳이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갔는데

해방촌 맛집, 에그앤플라워(Egg&Flour), 미쉐린가이드, 전 메뉴 다 먹어봄, 생면 파스타,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 식당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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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오거리 연예인 맛집 미국에서는 아이 친구 엄마가 또는 회사 같은 팀원이 곧 나의 친구이지만, 한국에 오면 나의 어린시절을 고스란히 알고 있는 친구를 만난다. 나도 한국행 티켓을 사면 유일하게 연락하는 친구고, 그런 나를 만나러와주는 유일한 친구이기도 하다. 14살의 봄, 여중 입학식, 우리는 같은 반으로 일렬로 선 줄에서 만났다. 그리고 25년이 지나, 각자의 가족을 꾸리고 아이들의

서울 한남 맛집, 한남한우곱창, 친구와 보내는 평범한 저녁,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근처 맛집, 연예인 맛집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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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도 있는 보물섬 한국에 가기 전에 찾아 저장해놨던 곳은 성수 보물섬이었다. 일식 식기 수입 매장이라는데 예쁜 수저받침과 간장종지를 살 수 있을 듯 했다.  한국에 온 첫 날, 나는 에약된 차홍 한남점을 가기 위해 이태원 역에 내렸고 2번 출구에서 한강진역 쪽으로 걷기 시작하자마자 이태원에도 있는 보물섬 매장을 발견했다. 이태원 룰루레몬 매장 건너편에 있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들에서

이태원 보물섬, 일본 식기 수입 매장, 내돈내산, 구매시 주의할 점, 그리고 노란 가을길 산책 더 읽기"

이태원 보물섬, 일본 식기 수입 매장, 내돈내산, 구매시 주의할 점, 그리고 노란 가을길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