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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_New York

Bronx zoo, 브롱스 동물원, 뉴욕, NYC, 나들이, 나비정원, 봄, Spring, Butterfly Garden, Botanical Garden, Julia, Orange butterfly

🐝🐞🐛 Bug Carousel 곤충 회전목마는  Southern Boulevard Parking 입구로 들어와 5-10분 도보로 Dancing Crane Plaza를 지나면 만날 수 있다.  Bug Carousel에 들어가기 전에 멤버십 또는 입장권을 한 번 더 검사한다. 멤버십이거나 Unlimited Admission이라면 무료이다. Limited Admission인 경우에는 인당 $7불을 지급해야한다.  동물만 보며 걷기에 지루할즈음 회전목마를 타러온다. 아이에게 좋아하는 곤충이랄 건 없지만, 그날 외향으로 맘에 드는 […]

Bronx Zoo 뉴욕 브롱스 동물원에 봄이오다, 곤충 회전목마, 나비 정원 더 읽기"

Bronx Zoo 뉴욕 브롱스 동물원에 봄이오다, 곤충 회전목마, 나비 정원

브롱스 동물원, 지도, 뉴욕, 뉴저지, 나들이, 가족여행, Bronx Zoo, Map, Family trip, NYC, Dinosaur Safari, T-rex

봄방학 딸아이의 유치원은 유월절(Passover)로 4/14(월) ~ 4/18(금) 일주일간의 방학이 있었다. 같은 날짜로 공립 학교는 봄방학(Spring Break)이면서 부활절을 포함한다. 우리는 나흘을 둘이서 보내다가 아빠의 바쁜 기간이 끝나는 금요일에야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 이 때는 성금요일(Good Friday) -예수님의 십자가형과 골고다(갈보리)에서의 죽음을 기리는 기독교의 기념일- 이었는데, 우리만이 아니고 모든 가족들이 나들이를 온 듯했다.  주차 집에서 자차로 20-30분이면 도착하는

뉴욕 브롱스 동물원 Dinosaur Safari – 봄방학, 주차, 야외 공룡 모형전시 더 읽기"

뉴욕 브롱스 동물원 Dinosaur Safari – 봄방학, 주차, 야외 공룡 모형전시

Botanical Garden, miniature, train show, Brooklyn, New York, NYC, Manhattan, Bronx

입장료와 주차 뉴욕 보태니컬 가든은 브롱스에 있고 브롱스 동물원 바로 옆이었다. 입장료는 성인 $39 성수기, $35 비성수기 어린이 2-12살 $27 성수기, $25 비성수기 2살 미만 무료   입장료 검사가 허술하다. 나는 영상을 찍는다고 나중에 들어갔는데 입장료 검사도 하지 않았다. 남편은 유모차를 끓고 저 앞에 들어가고 있었고.  주차는 $22불, 멤버십이 있을 경우 50%로 할인되어 $11불이다. 주차장은 그리

Holiday Train Show at New York Botanical Garden, 뉴욕 식물원 보태니컬 가든의 겨울 더 읽기"

Holiday Train Show at New York Botanical Garden, 뉴욕 식물원 보태니컬 가든의 겨울

Park Hyatt, NYC, New York, New Jersey, Luxury hotel, 호캉스, 뉴욕 호텔, 파크하얏트, 맨해튼, 룸서비스, 저녁식사

작년 Guest of honor 없이 파크 하얏트에서 1박을 했을 땐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맨해튼도 구경하고 근처 맛집에서 투고를 해와서 먹었다. 여기겨울 맨해튼 1박 2일 – 크리스마스, 센트럴파크, 먹은 것들, 맨해튼 맛집, 경비 이번 호캉스에서는 룸서비스를 주문하기로 했다. 호텔 밖에 나가지 않겠다며. 👏  Guest of honor로 무료조식이 제공되고, 저녁은 하얏트 카드로 결제했다. 룸서비스를 이용하면 Delivery fee가 $15불 (텍스/팁

뉴욕 맨해튼 파크 하얏트에서 먹은 것들, 룸서비스, 영수증, The Living Room at Park Hyatt NYC 더 읽기"

뉴욕 맨해튼 파크 하얏트에서 먹은 것들, 룸서비스, 영수증, The Living Room at Park Hyatt NYC

방에 들어가면 책상에 웰컴 과일로 로컬 사과가 놓여져있다. 새빨개서 먹음직스러웠고 실제로도 맛있었다. 유기농인지는 명시 되어있지 않았으나 흐르는 물에 씻어 먹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우리는 작년 크리스마스 당일은 아니었지만 시즌에도 열심히 모은 45,000 포인트로 파크 하얏트에서 호캉스 1박을 했다. 그 때는 Guest of honor가 없었지만, 첫 파크 하얏트의 럭셔리와 맨해튼 근처 맛집을 충분히 즐겼다.  이번 연도 우리가

크리스마스에 파크하얏트에서 호캉스 1박 2일, Park Hyatt NYC 더 읽기"

크리스마스에 파크하얏트에서 호캉스 1박 2일, Park Hyatt NYC

Hyatt, Park Hyatt NYC, Manhattan, Breakfast, Room Service, guest of honor, Globalist, Room upgrade, 파크 하얏트, 뉴욕, 맨해튼, 럭셔리 호텔, luxury hotel

우리는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파크하얏트에 호캉스를 예약했다. 이번엔 크리스마스 당일 체크인으로 성탄절 예배가 끝나고 바로 맨해튼으로 넘어왔다.    작년과는 다르게 이번엔 Guest of Honor (하얏트 멤버십의 가장높은 Globalist를 체험할 수 있다) 가 있기 때문에 주차, 룸 업그레이드 및 조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무료 체험의 총계는 $403불이었다. Guest of Honor가 없었더라면 내야했을 카드값이었다.

뉴욕 파크 하얏트의 Globalist (or Guest of Honor) 혜택 : 발렛 주차, 룸 업그레이드, 조식, 체크인/아웃 더 읽기"

뉴욕 파크 하얏트의 Globalist (or Guest of Honor) 혜택 : 발렛 주차, 룸 업그레이드, 조식, 체크인/아웃

Central Park zoo, penguins, nyc, Manhattan, Bronx Zoo, family

Membership (+ Promo code) 22년 이후로 1년 쉬고, Bronx Zoo 멤버십을 재가입했다. 미국의 어느 곳이든 일년에 두 번 이상 갈 계획이다 라고 한다면 멤버십을 가입하는 게 매번 입장권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이번 멤버십은 Family membership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선택했다. <FAMILY ZOOS PLUS> ($230, 2024년 기준). 여기에 Bronx Zoo 주차권($40)을 추가 구입했다. 성인 3명 +

도심 속의 자연 센트럴 파크, 아이와 갈만한 곳, Central Park Zoo, Tisch Children’s Zoo 더 읽기"

도심 속의 자연 센트럴 파크, 아이와 갈만한 곳, Central Park Zoo, Tisch Children’s Zoo

Hatsuhana, nyc, Japanese restaurant, chirashi, sushi

19년 10월,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온 “Hatsuhana”에서의 저녁은 근사하고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초밥, 달고 쓴 녹차 디저트와 맨해튼의 네온사인 불빛 가득한 저녁을 거닐던 우리. 그 날은 나에게는 맛있고 반짝이는 데이트였다. 좋은 기억에서인지 맨해튼에서 초밥을 먹을 때는 항상 이 곳으로 온다.   데이트 외에도 부모님이 오셨을 때에도, 한국에서 친구가 한 번 왔을 때도 이 곳으로, 다른

뉴욕 맨해튼에서 스시먹으러 가는 곳, Hatsuhana 더 읽기"

뉴욕 맨해튼에서 스시먹으러 가는 곳, Hatsuhana

Wine sampler, winery, Restaurant, 와인 샘플러, 와이너리

Peach picking near NYC 늘 주말에는 뭐하지 고민하고 미리미리 준비해야하는 엄마의 삶. 회사 점심시간에 아무 생각없이 인스타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던 그 때, 광고로 뜬 업스테이트 뉴욕의 Weed Orchards & Winery에서 8/3일 열리는 Peach picking을 예약했다.    사전예약은 인당 5불, 현장티켓은 인당 10불이었다. 우리는 성인표 2장과 복숭아를 담아서 갈 수 있는 Small size bag ($16불)도

뉴욕 복숭아 픽킹, 와이너리, 우리의 푸르고 달콤한 주말 더 읽기"

뉴욕 복숭아 픽킹, 와이너리, 우리의 푸르고 달콤한 주말

Jane's Carousel

우리는 뉴저지에서 맨해튼을 나갈 때 버스를 타고 간다. 이제 세 살이 된 딸의 짐이 많지도 않고, 사람도 차도 많은 혼잡한 곳을 운전하기 부담이기도 하고, 주차하고 나면 어쨌든 그 근처에서만 놀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요즘 토요일 오전에도 일하는 아빠와 같이 가야해서 오후 1시에야 마지막 익스프레스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익스프레스가 아니면 북부뉴저지에서는 1시간 반은 족히 걸려서 꼭

봄이 오는 맨해튼 주말 나들이, 소호 젠틀몬스터, 브루클린 덤보, 타임아웃마켓, 제인스 회전목마 더 읽기"

봄이 오는 맨해튼 주말 나들이, 소호 젠틀몬스터, 브루클린 덤보, 타임아웃마켓, 제인스 회전목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