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해변 근처에 차를 세우고 바로 바다로 나갔다. 벤치들이 바다를 향해 놓여 있었고, 그중 하나에 자리를 잡았다. 행복밀에서 사온 빵을 꺼내 들었다.파란 바다, 따뜻한 햇살, 갓 사온 아직은 따끈한 빵들과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딱히 뭘 더 하지 않아도 충분한 시간이었다. About Jeju — 제주 기념품 구경하기 벤치에서 일어나 가장 먼저 들른 곳은 About Jeju. 이호테우 해변 […]

(제주도 #5) 이호테우 해수욕장 근처, 걷다 보면 나오는 것들, 소품샵, 갤러리 더 읽기"

(제주도 #5) 이호테우 해수욕장 근처, 걷다 보면 나오는 것들, 소품샵, 갤러리

행복밀 빵 들고 바다로 행복밀에서 빵을 사들고 향한 곳은 이호테우 해수욕장이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도 안 걸리는 곳. 비수기라 사람이 많지 않아 주차도 금방 할 수 있었고, 한산한 주말 아침 산책을 할 수 있었다. 11월이라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완전히 기우였다. 파란 하늘,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비닐장갑을 끼고 갓 사온 마늘바게트를 뜯어

(제주도 #4) 이호테우 해수욕장, 11월의 제주 바다 더 읽기"

(제주도 #4) 이호테우 해수욕장, 11월의 제주 바다

유명한 동네 빵집 제주에서의 첫 아침은 빵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행복밀. 숙소 근처 동네 빵집이다. 외관은 단정하다. 세로 루버가 인상적인 파사드에 나무 벤치 하나. 상가들이 모여있는 곳 코너에 자리 잡고 있다. 뒤편에 주차장이 있긴 한데 굉장히 협소하다. 마침 딱 한 자리가 비어서 빠르게 주차하고, 서둘러 빵을 사서 나왔다. 행복밀의 시그니처 메뉴들 매장 한 쪽에는 행복밀에서 유명한

(제주도 #3) 제주 아침 빵지순례, 행복밀, 마늘 바게뜨 더 읽기"

(제주도 #3) 제주 아침 빵지순례, 행복밀, 마늘 바게뜨

늦은 밤, 골목 안 작은 간판 비행기에서 내려, 렌트카를 픽업하고, 숙소에 체크인하고, 짐을 놓고 바로 나왔다. 저녁 10시였다. 미국에서 온 지 겨우 일주일. 시차도 덜 풀렸고, 금요일 퇴근 후 제주까지 날아왔으니 피곤함이 한계치였다. 저녁을 늦게 먹을 것을 예상하고 미리 늦게까지 영업하는 횟집을 찾아 예약해뒀다.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상가도 아니고 조용한 주거지역 골목 안이었다. 입구 옆에

(제주도 #2) 제주 첫 끼, 밤 10시의 해산물 오마카세, 장똘뱅이 오마카세 제주공항점, 가성비 최고 더 읽기"

(제주도 #2) 제주 첫 끼, 밤 10시의 해산물 오마카세, 장똘뱅이 오마카세 제주공항점, 가성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