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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 팀원들은 큰 도로변에 있는 주택을 개조한 건물이라 식당인 줄 몰랐다고 했다. 식당 뒤편에 주차장도 있으니 스트릿 파킹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몇 년 만에 방문한 스테이크하우스. 메뉴판을 받자마자 예전에 먹던 대로 주문했다.
주중에만 운영되는 비즈니스 런치는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가 나오는 간단한 코스로 단 20달러. 요즘 단품 하나에 30달러를 훌쩍 넘기는 걸 감안하면 꽤 저렴한 편이다.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지만, 그래도 조용히 팀 런치를 즐기기에는 무난하다.
단체 방문은 하루 전 미리 예약을 했고, 자리는 미리 세팅되어 있었다.
Mozzarella and Tomatoes
모짜렐라&토마토는 발사믹 글레이즈로 달달하게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테이블 위에 있는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를 살짝 뿌렸다. 에피타이저로 괜찮은 선택지였다. 아쉬웠던 건, 모짜렐라가 한 덩어리 뿐이었다는 것.
오늘의 수프는 당근 수프였는데, 다들 당근향이 나긴 하는데 뭔맛인지 모르겠다며 수저를 내려놓았다.
Sirloin Steak
약간 얇은 듯한 스테이크에 후추가 뿌려져 나온다. 접시가 굉장히 뜨겁게 나오니 조심할 것.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는데, 이븐하게 익었고 부드럽게 씹기 좋았다. 그리고 브로콜리를 평소에 잘 먹지 않는 나도 이 집 브로콜리는 맛있었다.
양은 딱 먹기 좋은 정도. 잘 드시는 분들은 배고플 수 있으니 그럴 땐 식전 빵에 버터를 발라 채우는 걸 추천한다.
Salmon in Dijon Mustard Sauce
팀 중 단 한 명만 선택한 연어 스테이크. 괜찮았다고 했다. 연어 조각이 작아서인지 브로콜리가 두 개 올라와 있었다.
Coffee and Dessert
마무리는 커피와 티라미수 한 조각. 둘 다 밍밍한 맛이었다. 특히 커피는 최악. 빨리 회사로 돌아가서 책상 위, 보온병에 받아놓은 진한 커피가 마시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