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문 메뉴
Summer Rolls (4) $12
새우, 닭, 오리, 돼지, 소고기, 채소 중에서 새우롤을 선택했다. 야채가 가득 들어 있었지만 아이도 잘 먹었다.
땅콩소스는 묽고 부드러운 편이라 맛이 자극적이지 않았다.
Pho Beef Combo $17.5
단맛이 살짝 느껴져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나는 그 맛이 여전히 좋았다. 다만 예전에는 고기 양이 훨씬 많았고 미트볼도 들어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오른 대신 Tendon(힘줄) 과 Top round(우둔살) 만 들어간다고 한다. 2년 전부터 구성 변경이 있었다고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5년 전에는 점심이 10달러 초반이었는데 이젠 17.5달러라니,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실감난다.
Curried Coconut Shrimp $23
코코넛 커리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코코넛 향이 세서인지.. 아이는 안 좋아했다. 한 입도 먹지 않았다. 덕분에 아빠가 맛있게 먹었다. 야채과 새우가 많이 들어가있고 생각했던 밥대신 쌀국수가 들어가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