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es
Porterhouse Steak for Two $145.00
메인이 오기 전, 서버분이 엄청나게 뜨거운 앞접시를 각자의 앞에 놓아주신다. “매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라는 말에 나는 살짝 앞접시를 만져보았다. 그 모습을 본 서버분은 엄마가 하지말라면 해보고 싶어지는거라며.. 😅
세팅이 완료되고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세 접시가 도착한다.
메뉴 접시 밑에 가라앉은 기름을 고기에 끼얹은 후에야 각 두 조각씩 앞접시에 놓여진다. 비계와 고기 바깥부분은 바삭하고 안은 입에서 녹는.. 너무 맛있는 스테이크!
아무리 맛있어도 한 네 조각 먹으면 포크를 놓게 된다. 그러면 다시 사이드로 나온 아스파라거스와 콜라로 쉬다가 다시 몇 조각을 더 먹었다. 블로그 쓰는 지금도 다시 생각나는 바삭하고 부드러운 기름과 고기맛.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는 굽기 미듐레어 둘과 미듐으로 한 개를 주문했다. 둘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둘다 미듐레어 같았다. 포터하우스는 2인분용이여서 총 세 접시니까 6인분을 주문한 건데, 우리 6명에게는 양이 많았다. 한 접시의 3분의 2정도가 남아서 포장해갔다. 너무 고기만 주문했나 싶었다… ㅎㅎ
Colorado Rack Of Lamb $70.00
민트소스와 나오는 양고기는.. 나는 안 먹는 메뉴여서 리뷰할 수가 없지만 드신 분들은 냄새나지 않고 맛있다고 했다.
Fresh Asparagus With Hollandaise $15.00
나의 앞접시에는 두 개의 미듐레어 스테이크 조각과 아스파라거스를 놓아주셨다. 요렇게 두 번 더 먹고나니 배불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