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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서울 한남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힙한 향’쇼핑​

제품보다 오브제로 채워진 매장

이태원로 식당 근처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플래그쉽 스토어, 쇼룸, 갤러리가 있어서 산책하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나와 탬버린즈 한남 플래그쉽 스토어에 들어갔다. 이태리국시가 있는 건물의 옆옆에 위치해있다.

탬버린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광고로 처음 알게되었다.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로 유명한 젠틀몬스터(Gentle monter)와 같은 기업에서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둘 다 제니가 광고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천으로된 다양한 크기의 호박 오브제가 전시되어있다. 조명처럼 쓰는 향초들은 마치 버섯인냥 전시되어있지만 가격은 어마무시했다. 가장 큰 크기는 백만원대…

안에 들어가면 핸드워시와 크림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세면대도 설치되어있다. 나는 청량하면서 중성적인 향이 나는 얼리 모닝 듀(EARLY MORNING DEW) 향이 가장 좋았다.

샤워리바디워시 얼리모닝듀 (3.4만원)

애플민트ㅣ신선한 월계수ㅣ이른 아침의 청량함

이른 아침의 청량함을 품은 이슬이 떠오르는 싱그러운 애플민트와 레몬향으로 맑게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신선한 월계수는 스파이시한 진저와 만나 생동감을 만들어 내고, 절제된 달콤함을 지닌 이모텔이 부드러운 앰버와 함께 조화롭게 마무리됩니다.

사고싶었던... 가죽 차량 방향제

아래 사진은 탬버린즈의 가죽 차량방향제이다. 끝까지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가격과 지속적인 리필구매가 불가능하여 사오지 않은게 후회되는 템이다. 개당 8.5만원이다. 가격이 뜨헉🫢했지만 차에 꽂아놓으면 너무 고급질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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