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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다시 온 직업체험
이번 한국방문이 출장이 주된 목적인지라 아이와 보낼 시간이 적었다. ‘주말만큼은 아이가 좋아할만한 곳으로 가자’라며 키자니아로 왔다. 그리고 저번에 남은 키조 (키자니아에서 사용되는 화폐)도 챙겨왔다.
아이와 나는 1년 전 키자니아 기억이 너무 좋았다. 지금에서야 ‘여기 오기엔 세 살은 너무 어렸던 것 같다..’ 싶긴 하지만 그 당시 아이는 내가 넣는 체험관마다 너무 잘 해냈다. 감사하게도 선생님들이 너무 많이 도와주셨다.
이번에 아쉬웠던 점은 작년 4월에 방문했던 주중보다도 오픈한 체험관이 적었다. 주말 가격이 주중 가격보다 더 높은데 닫혀있는 체험관이 많다는게 좀 실망스러웠다.
오후 12:00 키자니아 도착
오후 12:30 입장권 예매 가능시간 (현장예매시에 대한항공 회원번호로 30%할인)
오후 13:30 탑승권 발권
– 체험관 예약할 수 있는 시계를 채워주기때문에 아이와 함께 가야한다. 나는 발권이 아홉번째였는데, 혼자와있었다. 입장권 예매시에 아이를 꼭 데려와야한다는 안내를 받지 못했다. 아이는 할머니와 교보문고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예매권에는 아이와 꼭 와야한다는 안내가 되어있다)
아이가 와야지만 보딩패스를 발권해주시기에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마지막에 발권했다. 마지막에야 입장가능한 Class가 F로 받았다. 뭐 어쩔수 없지. 😥
오후 14:45 Class 알파벳 순으로 입장 시작
0. 기아 운전면허시험장 (-10키조)
쿠킹클래스가 끝나자마자 아이를 안고 달려가서 예약한 운전면허 시험장. 예약시간이 되어 입장하려고하니 110cm라는 키제한이 있었다. 우리 딸은 갓 100cm를 넘었을 뿐이었다. 예약 키오스크 바로 옆에 키제한에 대해서 안내가 되어있었는데 놓쳤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를 딴 사람은 바로 옆 드라이브 트랙 체험을 할 수 있다. 기다린게 아쉬워서 (운전연수하지 않고) 운전면허만 받겠다 했지만.. 담당자분께서 시험장에서도 아이 다리가 엑셀이나 브레이크에 닿지 않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셨다. 할 수 없이 다음 스테이션을 예약하고 기다리며 기아차를 색칠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