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책을 읽기로 했다. 엄마여서, 집안일이 많아서, 일이 바빠서, 틈만나면 유튜브에 빠져있지 않고 글씨를 읽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 결심은 새해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오늘부터 실행되기 시작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떠들석할 무렵, 그녀의 책을 한 권도 읽어본적 없는 나는 그저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함께 축하했다. 그래도 그녀의 책을 읽을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2025년 새해에는 책을 읽기로 했다. 엄마여서, 집안일이 많아서, 일이 바빠서, 틈만나면 유튜브에 빠져있지 않고 글씨를 읽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 결심은 새해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오늘부터 실행되기 시작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떠들석할 무렵, 그녀의 책을 한 권도 읽어본적 없는 나는 그저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함께 축하했다. 그래도 그녀의 책을 읽을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