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ting Pot, 배부르게 먹는 리필 퐁듀 레스토랑 KOP 하얏트 하우스 바로 옆에 있기에 선택한 이 곳은 퐁듀 또는 퐁뒤 (Fondue) 체인점이었다. 내가 아는 퐁듀라고는 치즈나 초콜릿에 무언가 찍어먹는 음식 정도 인데 이 곳에서 샤브샤브와 비슷한 메인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우리는 2인을 위한 네가지 코스 메뉴을 선택했다. 코스 메뉴의 메인에서는 다시 한 번 […]
필라델피아, King Of Prussia : 2) 멜팅팟 퐁듀 체인점, Melting pot 더 읽기"
우리의 올랜도 4박 5일의 총 사용 내역은 $2,248.32 이다. (카드 포인트 사용내역도 비용으로 포함하였다.) 디즈니월드에 가려면 5만불이 든다는 신문기사도 있었는데 우리는 굉장히 저렴하게 다녀왔다. 디즈니월드 계획하기 전에 매일매일 비행기표를 봤는데, 비행기표는 8월 말에서 9월 초가 가장 저렴했다. 9월 초가 지날무렵 비행기가 오르기 시작해서야 비행기표를 구매했다. 첫 가족여행이었고 비용이 얼마가 들지 몰라서 아꼈다. 아침은
플로리다 올랜도 4박 5일 여행 경비 결산 – 디즈니월드, 씨월드 더 읽기"
1. 호텔에서 이동 Sea World (Orlando) 지도 호텔 셔틀은 디즈니월드와 헐리우드만 무료였다. 씨월드는 유료로 운행했는데 성인당 $5불이었다. 호텔에서 씨월드까지 택시비가 $10불정도이기때문에 셔틀 2인 해서 $10불을 내는 것보다 시간이 유동적이고 유모차를 넣기에 편한 택시를 이용했다. 리프트를 이용했고 씨월드로 갈 때는 – 오전 9시 49분으로 $9.91불에 8분 소요, – 돌아오는 길은 저녁 7시 02분으로 $10.99불에 14분 소요되었다.
올랜도 범고래 볼 수 있는 수족관 씨월드 (Feat. 90분마다 마음껏 먹는 티켓) 더 읽기"
1. 호텔에서 매직킹덤 가기 호텔 예약 후에 셔틀 시간표를 알아보기 위해 전화로 문의했을 때, 셔틀버스는 홈페이지에 써있는 헐리우드 스튜디오나 매직킹덤이 아닌 엡캇으로 간다는 것이였다. 거기다가 셔틀버스가 출발하는 시간은 테마파크 오픈시간 (오전 9시)이 아닌 오전 9:45분이었다. 이렇게 되면 오전 10시나 되서 도착해서 짐검사와 티켓검사를 마치고… 페리나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면 매직킹덤의 디즈니 성 앞까지 도착이 11시가 넘겠다.
디즈니월드 매직킹덤 1편 – 성으로 가는길, 3세미만 놀이기구, 디즈니월드 앱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