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까지 걸어서 겨우 두 블럭이면 되는 곳에 위치해 있는 맨해튼에서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인 파크 하얏트. 하얏트-체이스 카드를 만들고 3개월만에 모은 45,000 포인트를 파크하얏트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내 생일겸 맨해튼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12월에 사용하기로 했다. Park Hyatt Lobby 57가 파크하얏트 앞에 도착해서 묵직한 문을 열고 들어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을 올라가면 “Living Room”이라는 내부식당이 보이는데, […]
맨해튼에서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인 파크 하얏트 1박 – 포인트 사용하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