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면 책상에 웰컴 과일로 로컬 사과가 놓여져있다. 새빨개서 먹음직스러웠고 실제로도 맛있었다. 유기농인지는 명시 되어있지 않았으나 흐르는 물에 씻어 먹었다. …
우리는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파크하얏트에 호캉스를 예약했다. 이번엔 크리스마스 당일 체크인으로 성탄절 예배가 끝나고 바로 맨해튼으로 넘어왔다. 작년과는 다르게 이번엔 Guest…
Membership (+ Promo code) 22년 이후로 1년 쉬고, Bronx Zoo 멤버십을 재가입했다. 미국의 어느 곳이든 일년에 두 번 이상 갈…
19년 10월,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온 "Hatsuhana"에서의 저녁은 근사하고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초밥, 달고 쓴 녹차 디저트와 맨해튼의 네온사인…
우리는 뉴저지에서 맨해튼을 나갈 때 버스를 타고 간다. 이제 세 살이 된 딸의 짐이 많지도 않고, 사람도 차도 많은 혼잡한…
센트럴파크 스케이트장, 울먼 링크 오후 12시, 빙포차가 얼음을 정리하고 있었고 아이스링크에 들어가기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 서있었다. 고층 빌딩 사이에 탁…
Richard Gilder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and Innovation Children's Museum of Manhattan에서 도보 10분이면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자연사 박물관)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박물관 경로 우리의 여정은 166T 버스를 타고 Port Authority Bus Terminal에서 내렸고, 약 6분 정도 걸어 42가 지하철 역에서…
Little Island at Pier 55 Little Island at Pier 55(Little Island @Pier55로 표시됨)는 뉴욕 맨해튼 서쪽 허드슨 강에 있는 인공섬…
미술관 관람 뉴욕에 처음 왔을 때 혼자 금요일 오후 유니클로 무료 입장권으로 들어왔던 MoMA를 이제 가족과 함께 가게 되었다. 남편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