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도심 속의 자연 센트럴 파크, 아이와 갈만한 곳, Central Park Zoo, Tisch Children’s Zoo

Membership (+ Promo code) 22년 이후로 1년 쉬고, Bronx Zoo 멤버십을 재가입했다. 미국의 어느 곳이든 일년에 두 번 이상 갈…

7일 ago

뉴욕 맨해튼에서 스시먹으러 가는 곳, Hatsuhana

19년 10월,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온 "Hatsuhana"에서의 저녁은 근사하고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초밥, 달고 쓴 녹차 디저트와 맨해튼의 네온사인…

1주 ago

코네디컷 미스틱 타운에서 피자먹고 올데 미스틱 빌리지 (Olde Mistick Village) 구경하기

Mystic Pizza 뉴저지에서 2시간 45분 달려 도착한 여행의 첫 도착지는 코네디컷의 미스틱 피자. 이 곳은 <미스틱 피자(1988)>라는 영화에 나온 곳이다.…

2주 ago

Jiangnan, 뉴저지 맛집, 차이니즈 쿠진 지앙난, 메뉴 추천

옆 팀이 회식으로 다녀와서 맛있다며 추천해준 곳, 우리 팀도 9월자 생일축하 겸 점심 회식으로 예약했다. 포트리에 위치. 북창동 옆의 새로…

2주 ago

뉴욕 복숭아 픽킹, 와이너리, 우리의 푸르고 달콤한 주말

Peach picking near NYC 늘 주말에는 뭐하지 고민하고 미리미리 준비해야하는 엄마의 삶. 회사 점심시간에 아무 생각없이 인스타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2개월 ago

[몬테레이 출장 #2] Holiday Inn Review, 근처 한인식당, 몬테레이 케이크 맛집

Holiday Inn, Apodaca 매번 가던 Hampton Inn. (힐튼 계열)이 지겨운 참에 Holiday Inn. (IHG, 인터컨티넨탈 계열)에도 회사까지 가는 셔틀이 한…

2개월 ago

[몬테레이 출장 #1] 또 몬테레이 출장, AA 달라스 경유, 최악의 하루, 비행기 결항, 호텔/푸드 바우처

이 번 출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가지말라는 것 같았다. 엉망진창. 1. 택시가 오지 않았다 이번 출장은 시작부터 엉망이었다. 새벽 4시 30분으로…

2개월 ago

3살아이와 한국에서 다녀온 곳 – #6. 키자니아, 오후 반나절 8개 체험 완료!

오후에는 붐비지 않아요 강서에서 잠실까지는 지하철로 꼬박 한시간이 걸렸다. 복잡한 출근시간을 피해 아홉시 반 정도 지하철을 타고 출발했다. 지하도로로 롯데월드…

2개월 ago

3살 아이와 한국에서 다녀온 곳 – #5.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하루 호캉스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호캉스 나는 파크하얏트 뉴욕에서의 하루가 너무 좋았어서, 한국 온김에 "부모님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야지"라고 파크하얏트 서울에 하루 예약을…

3개월 ago

3살 아이와 한국에서 다녀온 곳 – #4. 더 현대 서울, 최애 크로아상, 쇼핑

미국에서 유튜브를 보면 온통 더 현대 서울 이야기 뿐. 뭐가 그렇게 핫한건데, 가보기로 했다. 다행히 집에서 가까웠다. 한국에 오면 미세먼지가 심한…

3개월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