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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at Quincy Market 남편과 사귀고나서 100일이 되었을 때 42가 Port Authority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보스턴으로 여행을 왔었다. 그건 나의 첫 보스턴 여행이었고, 우리의 첫 여행이었다. 그리고 7년이 훌쩍 지난 지금 우리는 우리를 닮은 예쁜 딸과 함께 다시 보스턴을 찾았다.  호텔 조식을 배부르게 먹고 온터라 점심은 간단하게 퀸시마켓에서 먹기로 했다. 보스턴에 왔으면 한 번은 들려 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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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먹은 것들 : Quincy market, Boston Sail Loft and Hyatt Re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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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주의 반도 커네디컷 미스틱에서도 2시간 반을 더 달려서 도착한 우리의 오늘 최종 목적지는 케이프 코드 (Cape Cod)로, 매사추세츠의 남동부 지역으로 반도이다. 반도에 끝까지 다녀오는 것만 편도 1시간인지라 중간까지만 다녀오기로 했다. 우리는 내일 보스턴으로 떠나기 때문에. 예약해 둔 호텔에 도착할즈음에는 전기차의 전기가 10%미만 될 예정이었다. 케이프 코드 안으로 들어가서 충전하자 했지만,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고작 20마일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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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Cape Cod)의 바다와 해산물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