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아침은 IHOP에서 (호텔 무료조식 비추) 정말이지 별로였던 호텔조식은 무료이긴 했다. 마지막 날에는 도저히 먹고싶지 않고 아이에게 주고 싶지 않아 걸어서 5분 거리의 아이홉에서 팬케익을 먹었다. 커피포트 위생상태가 정말 별로였다. 바꿔달라해도 똑같을 거 같아서 휴지로 쓱 닦고 먹었다. 어른이 먹는거니까 괜찮겠지. 이런 위생상태에 팁까지 내야하다니. 교통수단 디즈니 스프링스는 있는지도 몰랐고 원래 갈 생각도 […]
올랜도 여행 마지막날은 디즈니 스프링스에서 – 쇼핑, 티렉스 카페, 기드온 베이크하우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