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아쿠아리움이 있는 뉴저지 캠던은 안전한 곳이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필라델피아 경계까지 왔는데 안 가보기 아쉬워서 저녁은 필라델피아에서 먹기로 했다. 벤자민 프랭클린 다리를 건너 필라델피아로 들어서니, 조금은 한산한 맨해튼 느낌이었다. Reading Terminal Market 필라델피아에는 리딩 터미널 마켓이라는 곳이 있는데 뉴욕 맨해튼의 첼시마켓처럼 실내형 식료품 마켓이다. 여행 온 기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다만 들떠서 막 […]
먹으러 들린 필라델피아, 리딩터미널마켓에서 먹은 것들, 여행경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