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출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가지말라는 것 같았다. 엉망진창. 1. 택시가 오지 않았다 이번 출장은 시작부터 엉망이었다. 새벽 4시 30분으로 예약한 한인택시는 오지 않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구글 검색을 잘 못해서 원래 예약하던 <한마음>이 아닌 <하모니> 택시였는데 끝까지 연락은 안 왔다. 부랴부랴 우버를 불렀는데 5분만에 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이 새벽에 택시가 안 올까 얼마나 […]
[몬테레이 출장 #1] 또 몬테레이 출장, AA 달라스 경유, 최악의 하루, 비행기 결항, 호텔/푸드 바우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