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Guest of honor 없이 파크 하얏트에서 1박을 했을 땐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맨해튼도 구경하고 근처 맛집에서 투고를 해와서 먹었다. 여기겨울…
방에 들어가면 책상에 웰컴 과일로 로컬 사과가 놓여져있다. 새빨개서 먹음직스러웠고 실제로도 맛있었다. 유기농인지는 명시 되어있지 않았으나 흐르는 물에 씻어 먹었다. …
19년 10월,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온 "Hatsuhana"에서의 저녁은 근사하고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초밥, 달고 쓴 녹차 디저트와 맨해튼의 네온사인…
미술관 관람 뉴욕에 처음 왔을 때 혼자 금요일 오후 유니클로 무료 입장권으로 들어왔던 MoMA를 이제 가족과 함께 가게 되었다. 남편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