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다짐 교회에서는 2025년 신년 맞이 특별 새벽 기도회가 시작되었다. 나는 게으르고, 아침 잠이 많고, 일을 가야하고, 아이도 어리고.. 여러 핑계로 새벽예배를 다니지는 않지만 이번 일주일만큼은 열심히 해보기로 다짐했다. 내 출근시간이 7:30분인 것, 남편의 의지, 아이 등원 준비 등에 대해 남편과 상의한 끝에 우리는 주중에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마지막 토요일은 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월요일부터 […]
일주일간 신년 특별새벽예배와 The Original Pancake House at Edgewater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