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 첫 일정은, 할머니 서울에 도착한 그 날, 나의 첫 일정은 할머니 요양원 방문이었다. 지난 여름에는 할머니를 뵙지 못하고 갔는데, 이번엔 뵐 수 있었다. 우리는 모두 눈시울을 붉히며 각자 1분 남짓하게 할머니와의 시간 보냈다. 앉아있기도 힘드신지라 우리는 많은 시간을 쏟지 못했다. 여전히 우리를 알아보지 못하시만, 오랜만에 만난 나에게 눈짓이라도 해주시는 것 같은 표정에 감사했다. […]
한국에서 첫끼, 목동 오목교 맛집, 보름솥뚜껑구이, 점심, 돼지고기 구이, 실속조합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