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천년의 식민지화 Sorothaptic [소로텝틱]인 기원전 1000년 이전과 기원전 800-700년 사이에 발트해 및 북유럽 언어와 유사한 언어를 사용하는 인도 유럽계 남녀가 이베리아 반도에 들어와 Mesata(*이베리아 반도 중앙부에 있는 대고원)에 정착했다. 그들은 소로탑토 (*스페인어 : Sorotaptos)였으며, 언필드 문화(*Urnfield culture, 후기 청동기시대의 온대의 유럽일대의 주요문화)의 인도유럽인이라고 불린다. 유목민 출신으로, 그들의 주요경제활동은 가축사육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작은 […]
까딸루냐
우리는 고고학자들 덕에 점점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가장 먼 과거에 대해서는 여전히 거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베리아 반도에서, 구체적으로는 Orce(*¹)와 Atapuerca(*²)에서는 유럽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는 인간의 유해가 발견되었다. 그들은 호모안테세소르로 불리었으며 그들은 호모사피엔스가 호모네안데르탈렌시스의 직계후손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다만 이들은 호모안테세소르에서 나온 두개의 분리된 가지이며 서로간에 다른 관계는 없다. 이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