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Inn, Apodaca 매번 가던 Hampton Inn. (힐튼 계열)이 지겨운 참에 Holiday Inn. (IHG, 인터컨티넨탈 계열)에도 회사까지 가는 셔틀이 한…
이 번 출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가지말라는 것 같았다. 엉망진창. 1. 택시가 오지 않았다 이번 출장은 시작부터 엉망이었다. 새벽 4시 30분으로…
워킹맘의 출장준비 5일치 옷, 짐이 많다 싶으면 다르게 매치해서 입을 수 있게 3-4일용 옷, 에어팟맥스 와 삼성 버즈 (충전이 안…
출장 업무 출장의 목적은 내부거래 정리, 재고실사 참여였다. 12/23일이 재고실사로 정해져서 안 가길 바랬다. 우리 회사는 12/24-25일로 크리스마스 휴일일정인데 이번에…
워킹맘의 출장준비 주말 내내 조금씩 출장 짐을 꾸렸다. 5박 6일동안의 옷, 화장품 샘플들, 치약과 칫솔, 충전기와 미니 가습기까지 챙겼다. 일요일에는…
딱 1년 전 이 날에도 멕시코시티에 출장을 왔었는데 그때 총무 담당자 분이 소개해줬던 고급레스토랑이 Polanco에 있었고 (이때 처음으로 폴랑코에 와봤다)…
넷째 날의 퇴근 후는 벌써 6년째 같이 일하고 있는 멕시코시티 법인 언니가 차로 멕시코 기념품 살 수 있는데로 데려가주었다. 우리가…
Reforma 222 출장 셋째날 퇴근 후 우리는 Reforma 222라는 쇼핑몰에 갔다. 딱히 계획이 없어서 파마나에서 온 출장분이 주말에 간 괜찮은…
폴랑코 (Polanco)는 부촌이라 안전하기도 하고 저녁까지 열려있는 음식점도 많았다. 오늘의 저녁 회식을 마치고 회식에서는 디저트를 스킵한 채로, 미리 찾아놓은 츄러스…
Teppan Grill 4/5 출장 이틀차 저녁은 우리 섹션 교육자와 참여자 단체 회식이었고, 장소는 우리가 묶고 있는 하얏트 호텔 안에…